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月曜日, 5月 20, 2019

「朝露(アチミスル)」日本語訳 キム・ミンギ作詞作曲


「朝露(アチミスル)」日本語訳 キム・ミンギ作詞作曲

22 2/17(月)18:58 ID:*P↓
「朝露(アチミスル)」日本語訳 
キム・ミンギ作詞作曲 

長い夜が明けたあとの 
真珠よりも綺麗な朝露のように 
心の中に悲しみ宿し 
丘の上一人そっと微笑んでみる 
陽は高く上り赤々と刺す 
真昼の暑さに耐え続けながら 
私は行く 
あの荒れた広野へ 
悲しみを捨てて 
私は行く 

悲しみを捨てて 
私は行く

「아침이슬 」by김민기

긴~밤 지새우고
풀잎마다 맺힌 진주 보다~더 고운 아침이슬처럼~
내 맘에 설~움이 알알이~맺힐때 아침동산에
올라~작은 미소를 배운다~.....
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떠오르고..
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 일찌라~!
나~! 이제 가노라~!저~!거친 광야~에.
서러움 모두 버리고.나 이제 가노라~!

내~맘에 설~움이 알알이 맺힐때~
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.
태양은 묘지위~에 붉게 떠오르고~
한 낮에 찌는~ 더위~는 나~의~시~련~일~지~라!
나 이제 가노라~
저 거친 광야에~서러움 모두~
버리고...나~이제~가노라~


https://detail.chiebukuro.yahoo.co.jp/qa/question_detail/q1047832130?__ysp=44Kt44Og44Of44Oz44KuIOOCouODgeODn%2BOCueODqw%3D%3D

キムミンギ作詞作曲の韓国民衆の歌「アチミスル」の
歌詞を探しています、ご存知の方おしえてください。


http://music.daum.net/song/song.do?songId=206722#wLyrics

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vofREJRko3M


아침이슬 
김민기



긴~밤 지새우고
풀잎마다 맺힌 진주 보다~더 고운 아침이슬처럼~
내 맘에 설~움이 알알이~맺힐때 아침동산에
올라~작은 미소를 배운다~.....
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떠오르고..
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 일찌라~!
나~! 이제 가노라~!저~!거친 광야~에.
서러움 모두 버리고.나 이제 가노라~!

내~맘에 설~움이 알알이 맺힐때~
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.
태양은 묘지위~에 붉게 떠오르고~
한 낮에 찌는~ 더위~는 나~의~시~련~일~지~라!
나 이제 가노라~
저 거친 광야에~서러움 모두~
버리고...나~이제~가노라~!!!!!


( 출처 : 가사집 http://gasazip.com/69111 )


아치미슬 韓国語の発音表記
아침이슬 
アチミス(ル) 
김민기韓国語の発音表記
김민기
キ(ム)ミンギ
긴~밤 지새우고
긴~밤 지새우고
キン~パ(ム) チセウゴ
푸림마다 매틴 진주 보다~더 고운 아치미슬처럼~
풀잎마다 맺힌 진주 보다~더 고운 아침이슬처럼~
プリ(ム)マダ メティン チンジュ ボダ~ト コウン アチミス(ル)チョロ(ム)~
내 마메 설~우미 아라리~매틸때 아침동사네
내 맘에 설~움이 알알이~맺힐때 아침동산에
ネ マメ ソ(ル)~ウミ アラリ~メティ(ル)ッテ アチ(ム)ドンサネ
올라~자근 미소를 배운다~.....
올라~작은 미소를 배운다~.....
オ(ル)ラ~チャグン ミソル(ル) ペウンダ~.....
태양은 묘지위에 붉께 떠오르고..
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떠오르고..
テヤンウン ミョジウィエ ブ(ク)ッケ ットオルゴ..
한나제 찌는 더위는 나에 시련 일찌라~!
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 일찌라~!
ハンナジェ ッチヌン トウィヌン ナエ シリョン イ(ル)ッチラ~!
나~! 이제 가노라~!저~!거친 광야~에.
나~! 이제 가노라~!저~!거친 광야~에.
ナ~! イジェ カノラ~!チョ~!コチン クヮンヤ~エ.
서러움 모두 버리고.나 이제 가노라~!
서러움 모두 버리고.나 이제 가노라~!
ソロウ(ム) モドゥ ボリゴ.ナ イジェ カノラ~!
내~마메 설~우미 아라리 매틸때~
내~맘에 설~움이 알알이 맺힐때~
ネ~マメ ソ(ル)~ウミ アラリ メティ(ル)ッテ~
아침 동사네 올라 자근 미소를 배운다.
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.
アチ(ム) トンサネ オ(ル)ラ チャグン ミソル(ル) ペウンダ.
태양은 묘지위~에 붉께 떠오르고~
태양은 묘지위~에 붉게 떠오르고~
テヤンウン ミョジウィ~エ ブ(ク)ッケ ットオルゴ~
한 나제 찌는~ 더위~는 나~의~시~련~일~지~라!
한 낮에 찌는~ 더위~는 나~의~시~련~일~지~라!
ハン ナジェ ッチヌン~ トウィ~ヌン ナ~ウィ~シ~リョン~イ(ル)~チ~ラ!
나 이제 가노라~
나 이제 가노라~
ナ イジェ カノラ~
저 거친 광야에~서러움 모두~
저 거친 광야에~서러움 모두~
チョ コチン クヮンヤエ~ソロウ(ム) モドゥ~
버리고...나~이제~가노라~!!!!!
버리고...나~이제~가노라~!!!!!
ボリゴ...ナ~イジェ~カノラ~!!!!!
( 출처 : 가사집 http://gasazip.com/69111 )
( 출처 : 가사집 http://gasazip.com/69111 )
( チュ(ル)チョ : カサジ(プ) http://gasazip.com/69111 )


http://han.x88.org/kana/



筑摩教科書「空と風と星と詩」
http://homepage2.nifty.com/taejeon/Dongju/Chikuma.htm
 空と風と星と詩     茨木 のり子   (教科書本文)

 韓国で「好きな詩人は?」と尋ねると、
 「尹東柱」
という答えが返ってくることが多い。

    序詩

  死ぬ日まで空を仰ぎ
  一点の恥辱なきことを、
  葉あいにそよぐ風にも
  わたしは心痛んだ。
  星をうたう心で
  生きとし生けるものをいとおしまねば
  そしてわたしに与えられた道を
  歩みゆかねば。

  今宵も星が風に吹き晒らされる。(伊吹郷訳)

 二十代でなければ絶対に書けないその清冽な詩風は、若者をとらえるに十分な内容を
持っている。
 長生きするほど恥多き人生となり、こんなふうにはとても書けなくなってくる。





どうってこたあねえよ
 朝鮮野郎の血を吸って咲く菊の花さ
 かっぱらっていった鉄の器を溶かして鍛えあげた日本刀さ

金芝河「アジュッカリ神風― ―三島由紀夫に」

아주까리 神風 
-三島由紀夫에게 

김지하 


별것 아니여 
조선놈 피 먹고 피는 국화꽃이여 
빼앗아 간 쇠그릇 녹여 벼린 일본도란 말이여 
뭐가 대단해 너 몰랐더냐 
비장처절하고 아암 처절하고말고 처절비장하고 
처절한 神風도 별것 아니여 
조선놈 아주까리 미친 듯이 퍼먹고 미쳐버린 
바람이지, 미쳐버린 
네 죽음은 식민지에 
주리고 병들고 묶인 채 외치며 불타는 식민지의 
죽음들 위에 내리는 비여 
역사의 죽음 부르는 
옛 군가여 별것 아니여 
벌거벗은 女軍이 벌거벗은 갈보들 틈에 우뚝서 
제멋대로 불러대는 미친 미친 군가여.


アズカリ 神風
- 三島由紀夫に
金芝河
何もないです
ゾソンノム血食べて伸ばす菊の花よ
奪ったスェッグルッとかして鍛えた日本刀と言う言葉よ
何がすごくてお前モルラッドか
悲壮悽絶してアアム悽絶してしまって悽絶悲壮して
悽絶な 神風も何もないです
ゾソンノムアズカリ狂ったようによそって食べて狂ってしまった
風であって, 狂ってしまった
君の死は植民地に
飢えて病んで縛られたまま叫びながら燃える植民地の
死たちの上に降りる空くよ
歴史の死呼ぶ
昔の軍歌で何もないです
裸になった 女軍が裸になったガルボドル振るにぐんと立って
自分勝手にブルロデは及んだ及んだ軍歌なの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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